부모-자녀 / 가족프로그램

엄빠와 나의 Booktory

아빠(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진을 배우면서 서로에 관한 이야기책을 만들어 선물합니다.

서로를 마주보며 포토제닉한 순간을 촬영해 보기도 하고, 몰래 카메라처럼 서로에게 가장 익숙한 부분과 알아가고 싶은 것들을 사진과, 글, 그림을 담아 책으로 역어봅니다.

사진을 찍고, 덧붙여 그림 그리고, 글로 쓰고, 말하는 상호표현 작업과정을 진행하면서 아빠(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더욱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족의 미술놀이터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돕습니다. 

매 회 일관성 있게 과정을 구성하며
[Warm-up → 본 작업 → 나눔/피드백]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주된 작업은 미술을 기본으로 하나 놀이, 동작, 심리극 등의 다양한 예술작업이 가미되어 즐겁게 서로를 느끼고 배우며 이해하는 시간이 됩니다.